(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올해도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종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다.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서, 기존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지정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총 45곳으로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방접종 콜센터(☎052-209-4068)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는 2024년부터 3년째 소득 제한 없이 65세 이상 모든 주민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시행 후 어르신 9천919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65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률은 사업 시행 전 24.0%에서 지난해 12월 54.2%로 급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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