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李대통령 초청으로 4월 국빈 방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크롱, 李대통령 초청으로 4월 국빈 방한

프레시안 2026-03-14 07:48:28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이틀동안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라며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라고 밝혔다.

양 정상은 다음달 3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AI·퀀텀·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다.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지난 140년간 쌓아온 신뢰 위에 구축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이번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이 대통령과 대면하게 된다.

양 정상은 4월 1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조선·원전·에너지전환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강 대변인은 "우리 기업의 첫 해외투자 및 우리 무기체계의 첫 수출 대상국이며, 최초로 전투기를 공동개발 하는 등 우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역내 핵심 경제협력국이자 우방국"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