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가을이 자신의 색깔을 가득 담은 단독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는 가을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아티스트로서의 생각과 인간 김가을의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가을은 김가을 설명회라는 콘셉트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비전 보드를 제작하며 아이브의 사진을 가장 먼저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가을은 아이브가 내 인생의 전부라며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평소 취미인 독서와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 등을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전했다.
가을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에 출연한 후일담도 전했다. 첫 매치를 앞두고 느꼈던 설렘과 긴장감을 회상한 그녀는 게임이 시작된 후 할 수 있는 최대한까지 가봐야겠다는 확신이 생겨 도전을 이어갔다고 밝혀 강단 있는 면모를 보였다.
음악적 역량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 월드 투어에서 선보인 첫 솔로곡 오드(Odd)의 작사에 참여한 가을은 불안하고 불완전한 순간들 자체가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의상 시안을 직접 준비하는 등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입증했다.
가을은 채널명을 가을의 온도로 정한 이유에 대해 시청자들이 일을 하면서도 편하게 볼 수 있고, 영상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채널의 목표로 조회수 100만 뷰를 내걸며 향후 독서, 요리, 여행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현재 가을은 넷플릭스 데스게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프로그램 최초 3연승 도전을 앞두고 있다. 소속 그룹 아이브가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가을의 폭넓은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아이브 가을의 첫 유튜브 단독 채널 가을의 온도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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