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는 12일 교육사업비 3500만 원을 송산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당진발전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3월 12일 에너지캠퍼스에서 석탄발전 폐지예정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사업비 3500만 원을 송산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를 활용한 것으로 당진발전본부는 2022년부터 송산사회복지관과 손잡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올해는 석문면 관내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드림 시즌5'와 '책읽GO! 폰닫GO!' 두 가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이루어드림 시즌5'는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책읽GO! 폰닫GO!'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송호열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올바른 습관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 교육사업 후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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