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부모님, 사돈과 자식 없이 해외여행 가는 '찐친' 사이… "술친구 생겨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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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부모님, 사돈과 자식 없이 해외여행 가는 '찐친' 사이… "술친구 생겨서 좋아"

메디먼트뉴스 2026-03-14 07:0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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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방송인 오상진의 부모님과 처가 부모님이 사돈 관계를 넘어 형님, 아우라 부르는 절친한 사이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솥밥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오상진의 아버지는 자연스럽게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화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오상진의 장인어른, 즉 사돈이었다.

전화기 너머 장인어른은 오상진의 아버지를 향해 예 형님 안녕하세요라며 친근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가 부모님이 서로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오상진은 저희는 양가 부모님끼리 워낙 절친한 분위기라며 자식들 없이 부모님들 네 분이서만 따로 해외여행을 다닐 정도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양가 부모님이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여행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오상진의 아버지는 사돈에게 와인 한 잔을 하다가 안부 전화를 했다고 전하며 조만간 또 보자는 기약과 함께 통화를 마쳤다.

특히 주량과 식성 면에서도 특별한 인연이 돋보였다. 오상진은 어머니의 술친구가 장인어른이라며 주량이 딱 맞는 소울친구라고 소개했다. 반면 아버지는 장모님과 주량이 잘 맞아 네 분의 관계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상진의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하면서 든든한 술친구 하나를 만들어줬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상진 역시 평생 아버지와는 술을 제대로 못 드셨던 어머니가 장인어른과는 마음껏 즐겁게 드신다며 사돈 간의 보기 드문 우애에 흐뭇한 너스레를 떨었다.

가족 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오상진 부부가 맺어준 사돈 간의 특별한 우정은 많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감동과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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