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근린공원 일대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2천650㎡ 규모로 중소형견·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췄다.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등이 설치돼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길이 2.1㎞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자연 속에서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19일 열리는 개장식에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가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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