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김숙 제주도 집에 2000만 원 투자 선언…30년 우정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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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김숙 제주도 집에 2000만 원 투자 선언…30년 우정 인증

스포츠동아 2026-03-14 06:3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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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라미란이 김숙의 제주도 집에 2000만 원 투자를 선언하며 남다른 절친 우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김숙이 10년 동안 방치했던 제주도 집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친구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공사를 해야 하니까 체력이 되는 애여야 한다”며 일꾼 모집에 나섰다. 이어 “픽픽 쓰러지는 주우재 같은 애들 말고 단단한 애들, 기본적으로 공사판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면 좋겠다. 생각보다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일꾼 조건으로 체력뿐 아니라 재력도 꼽았다. 그는 “돈이 있어야 고치지. 공유 주택이니까 내가 당연히 많이 내겠지만 너무 돈을 안 내면 소중함을 모른다. 얼마 정도 돈을 받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김숙이 전화를 건 사람은 절친 라미란이었다. 김숙이 “얼마까지 공사비 낼 수 있냐”고 묻자 라미란은 망설임 없이 “2000(만 원)정도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만약 네가 2000을 넣으면 네 집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의 통 큰 투자 선언에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다시 한번 드러난 순간이었다.

김숙은 이어 30년 절친인 배우 장혜진에게도 연락했다. 김숙이 “나 어렸을 때 제주도에 집 산 거 알지? 너 들어올래?”라고 묻자 장혜진은 “들어간다는 게 돈을 내란 말이야? 내가 사기 잘 당하는 거 알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김숙의 제주도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와 라미란, 장혜진의 현실 절친 케미는 ‘예측불가[家]’에서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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