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토트넘, 투도르 경질 임박…‘이강인 원했던’ 에메리 영입 움직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英 단독 보도! 토트넘, 투도르 경질 임박…‘이강인 원했던’ 에메리 영입 움직임

인터풋볼 2026-03-14 05: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 훗스퍼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축구 소식통 ‘인디카일라 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은 경질 직전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에메리 감독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그를 잉글랜드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만들 의향도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구단은 지난 시즌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브렌트포드를 성공적으로 이끌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비교적 경쟁력을 보였지만 리그 성적이 급격히 추락하며 결국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이후 투도르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고 있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실패했다.

특히 12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CL 16강 1차전 패배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토트넘은 안토닌 킨스키의 연속 실수 속에 2-5로 완패했고, 이 패배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전 6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영국 현지에서도 투도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 매체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최악이라고 생각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더 심각했다. 팀은 완전히 자멸했다”며 “투도르 감독 부임 이후 4경기에서 14실점을 기록했고, 그중 3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 허용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동행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즌 초 공식전 6경기에서 4무 2패로 부진했지만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공식전 11연승을 기록했고, 한때 우승 경쟁권에 올라서기도 했다. 현재는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리그 4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에메리 감독은 과거 이강인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지난해 10월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메리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