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서 석유값이 뛰어오르고, 세계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전망이다.
그런데 석유에 대한 오해가 있다.
석유를 대체하기 위해 태양광이나 풍력, 원자력 등의 대체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해도 매년 석유 사용량은 1%씩 증가하고 있다.
제조강국인 우리나라는 1.6%, 가스 수요는 매년 2.6% 증가 추세에 있다.
문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하는 바람 에 석유값이 급등하고 있다.
세계 석유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히고, 우리나라는 70%, 일본은 90% 아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고 있어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특히 후계자로 모즈타바의 등장이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경 노선으로 인해 이란 체제 결속을 강화하지만, 외교적 고립을 자초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갈은 상황에서 모지타바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첫 강경발언은 단순 선언을 넘어 실질적 군사 행동 예고로 해석된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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