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그린 이토 준지..."소름돋을 정도"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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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그린 이토 준지..."소름돋을 정도"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2026-03-13 23:5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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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평소 동경하던 이토 준지를 그렸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위한 그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에 대해 "스토리 짜는 방식이 다르다. 작가님 만화는 완전 다른 시각으로 보고 해석한다"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가 외부활동을 잘 안 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일본에 도착한 기안84는 열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기안84는 호텔은 다 비슷해서 로컬 느낌의 공유형 숙소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한국에서 챙겨온 정장을 꺼내서 옷걸이에 걸었다.



기안84는 "정장은 시상식 때 1번 입는다. 결혼식 때도 안 입는다. 가장 만나고 싶었던 작가님 만나는 거라서 깔끔하게 하고 가자는 생각에 준비해 왔다"고 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면 어떤 얘기를 할 지 질문 리스트도 준비해보고 선물로 줄 그림도 그렸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기안84가 그린 이토 준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민호와 전현무는 "소름돋았다", "진심이 담기니까 다르다"고 감탄을 했다.

기안84는 자신에게는 이토 준지가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 색감으로 그렸고 주변은 소용돌이로 꾸몄다고 그림을 설명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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