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첫 만남에 지각한 ♥남편에 분노…"중요한 자리를 "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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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첫 만남에 지각한 ♥남편에 분노…"중요한 자리를 "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2026-03-13 22:2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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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여배우 친구들과 남편의 첫 상견례 자리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이 남편의 20년 지기 친구인 원빈 씨를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빈 씨와 함께 남편의 과거 연애사를 나누던 이정현은 결혼을 약속한 후 생겼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이정현은 "결혼을 발표한 뒤에 친구들이 난리였다. 제 예비 신랑이 궁금했던 친구들이 '새 신랑 얼굴 좀 보자'고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했다"며 친구들과의 소개 자리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이정현은 "그 자리에 남편이 오기로 했는데 엄청 늦었다. 왜 늦은 거냐"며 첫 소개 자리에 지각한 남편에게 궁금증을 드러냈고, 남편은 "피시방을 갔는데 진짜 접전이었다"고 예상 밖의 대답을 꺼내 충격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공효진, 오윤아, 엄지원, 손예진, 이민정 등 절친한 친구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늦은 남편에게 "게임하느라 그 중요한 자리를 늦었냐"며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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