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전체 8강 진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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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전체 8강 진출팀 확정

경기일보 2026-03-13 22:1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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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대구중구리틀야구단과 부천소사리틀야구단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정환기자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대구중구리틀야구단과 부천소사리틀야구단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정환기자

 

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전체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날 대회 주최측은 각 조별 4강진출팀(전체 8강)을 결정했다.

 

A조 8강전에서는 ▲서평택 ▲강서마곡 ▲남양주한강 ▲인천서구 등이 승리를 거머줘 조별 4강에 진출했다.

 

이와함께 B조 8강전에서는 ▲송파구 ▲대전중구 ▲서대문구 ▲대구중구 등이 조별 4강에 올랐다.

 

이날 오후 4시 1구장에서 열린 대전중구와 수지구의 경기에서는 대전중구가 연장 7회 승부치기 끝에 수지구를 6대5로 꺾었다.

 

수지구는 1회초 먼저 앞서갔다. 1번타자 이준용이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한 뒤 3번타자 민동주의 1루수 땅볼 때 홈을 밟아 1점을 선취했다.

 

그러나 1회말 대전중구는 성윤재가 좌익수 앞 3루타로 출루했고 이어 4번타자 박정현이 낫아웃으로 1루에 나간 사이 성윤재가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하며 곧바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3회말 대전중구는 역전에 성공했다. 2번타자 성윤재가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를 가르는 3루타로 출루한 뒤 3번타자 최지형의 희생번트로 홈에 들어와 1점을 추가하며 2대1을 만들었다.

 

4회초 수지구는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5번타자 박진이 좌익수 쪽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데 이어 7번타자 안준일의 내야안타 때 박진이 홈을 밟아 2점을 뽑으며 3대2로 앞서갔다.

 

대전중구는 4회말 1·2루 기회에서 9번타자 정하준이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이때 2루 주자 유승원이 홈을 밟아 1점을 보태 다시 3대3 균형을 맞췄다.

 

대전중구는 5회말 재역전에 성공했다. 1루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4번타자 박정현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렸고 주자 성윤재가 홈을 밟아 1점을 추가하며 4대3을 만들었다.

 

수지구는 이후 다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 7회 승부치기로 끌고 갔다.

 

승부치기에서 수지구는 8번타자 조재훈의 희생번트로 1점을 앞서갔지만, 대전중구는 7회말 3번타자 최지형이 끝내기 2타점 안타를 터뜨리며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결국 6대5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대구중구와 부천소사의 경기에서는 대구중구가 9대4로 승리했다.

 

1회말 대구중구는 만루 기회에서 몸에 맞는 볼과 폭투, 이현준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부천소사는 1회초 박시호의 2루타로 1점을 만회, 2회초 볼넷과 오현택의 내야안타로 3점을 더해 추격했다.

 

그러나 2회말 대구중구가 낫아웃과 이주원의 중전안타로 3점을 냈고, 이어 3회말에도 김주원의 3루타와 김시문의 볼넷 출루 뒤 이상혁의 2루 땅볼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조별 4강전은 14일 메인구장과 2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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