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민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니트 가디건과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벽에 기대 서 있거나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은 데뷔 후 첫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민은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아들 엄태산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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