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아나운서, '영영끌' 예산으로 내 집 마련 도전… 테라스부터 복층까지 발품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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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아나운서, '영영끌' 예산으로 내 집 마련 도전… 테라스부터 복층까지 발품 현장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03-13 21:4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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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MBC 아나운서 고강용이 현실적인 예산 안에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파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3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 고강용 아나운서의 이사 준비 과정이 상세히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고강용이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여러 매물을 둘러보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강용은 이번 이사를 위해 자신이 영혼까지 끌어모은 이른바 영영끌 예산을 바탕으로 집 구하기에 나섰다. 그는 사전에 부동산 측에 자신의 가용 자산과 평소 생활 습관을 고려한 구체적인 희망 조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강용이 집을 고를 때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한 핵심 조건이 무엇인지가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현장에서 고강용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축 투룸부터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테라스가 딸린 집, 그리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복층 원룸까지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을 꼼꼼하게 살폈다. 그는 단순히 눈으로만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치와 옵션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신중함을 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열정적인 태도였다. 고강용은 방 바닥에 직접 누워 공간감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팔 길이를 이용해 치수를 재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측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집을 탐색했다. 그는 외관과 지리적 이점이 훌륭한 매물을 보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정해진 예산과 높은 현실의 벽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 모습도 보여 많은 자취생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영영끌 예산으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고강용 아나운서의 고군분투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연 그가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완벽한 집을 찾아 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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