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가 돌아왔다' 도로공사, 8년 만에 정규시즌 1위→챔피언결정전 직행 '쾌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챔프가 돌아왔다' 도로공사, 8년 만에 정규시즌 1위→챔피언결정전 직행 '쾌거'

일간스포츠 2026-03-13 20:40:14 신고

3줄요약
KOVO 제공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0(25-19 27-25 25-17)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69(24승11패)를 기록, 2위 현대건설(승점 65)과 간격을 승점 4차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챔프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V리그 원년인 2005년과 2014~15시즌, 2017~18시즌에 이어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이다.

흥국생명은 승점 57(19승17패)에 머물러 4위 GS칼텍스(승점 54)와 간격을 벌리지 못한 채 정규시즌을 마쳤다.

이날 도로공사는 42점을 합작한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24점·등록명 모마)와 강소휘(18점)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완파했다. 

도로공사는 첫 세트 초반 강소휘의 활약 속에 4-1 리드를 잡은 뒤 5-3에서 3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벌렸다. 이후 17-14에서 모마의 연속 백어택으로 점수를 벌린 도로공사는 24-19에서 나온 강소휘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강소휘는 1세트에만 8득점에 60%의 높은 공격률을 기록했다.

2세트에는 듀스 접전이 펼쳐졌지만, 도로공사의 뒷심이 더 강했다. 25-25에서 강소휘가 퀵오픈과 오픈 공격으로 연속 득점하며 2세트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도로공사는 3세트에도 8-8 동점에서 상대 포지션폴트와 배유나의 블로킹, 모마의 오픈공격으로 3연속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