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연애 상담 중, 전 연인들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는 '연애경력 2n년차 돌싱의 연애상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새롬은 '이별 전문가'로서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연애 상담 시간을 가졌다. 김새롬에게 들어온 첫 질문은 파혼한 전 남자친구와의 애매한 관계가 고민인 한 구독자의 사연이었다.
8년 연애 후 결혼을 약속했지만, 1년 전 파혼했다는 구독자는 "남친의 마음이 식어 헤어졌는데, 얼마 전 연락이 와 '얼굴이나 보자'고 하더라. 저는 미련이 남아 결국 만났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잠자리까지 하게 됐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새롬은 "못 끊는다. 끊어내는 게 맞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잠자리만 여러 차례 하고 있는 거지 않냐"며 "최악을 찍어 봐라. 그때 당시에는 최악이지만, 지나고 나면 괜찮다"고 조언을 건넸다.
사연에 몰입한 김새롬의 모습에 제작진은 "경험담인가요?"라고 질문을 건넸고, 김새롬은 "네"라며 조용히 욕을 내뱉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 사연자는 "좋은 사람을 못 만날 것 같아 고민"이라며 사연을 보내 왔다. 김새롬은 "'그놈이 그놈이다'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나랑 대화 잘 되고, 같이 있을 때 편한 사람 그냥 만나야 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김새롬은 "거기에 집안, 학벌, 능력까지 다 바라실 거면 난자부터 얼려라. 가만히 있는다고 남자가 굴러들어오지 않는다"고 따끔한 충고를 날렸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2월 이혼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그냥살아 김새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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