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강남이 이상화 몰래 아지트를 차렸다.
지난 12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결혼 7년차 유부남, 아내 모르게 아지트 만들고 자유를 얻었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길가에 모습을 드러낸 강남은 "이제 더 이상 우리 집에서는 촬영할 수가 없다"며 운을 뗐다.
이어 "맨날 집구석에서 그렇게 난리를 치니까 상화씨한테 미안하더라 , 그래서 스튜디오를 하나 마련했다"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짐이 왜이렇게 많냐"는 PD의 물음에 강남은 "빨리 나가라그래서"라고 말해 스튜디오 마련 이유를 덧붙이기도 했다.
텅 빈 스튜디오에 들어선 강남은 생각보다 공허한 공간에 당황하면서도 "집에서 촬영하는 눈치? 이런 거 안봐도 된다, 내가 제일 걱정했던 게 첫째가 소음, 둘째가 눈치, 셋째가 밑에 엄마가 살아서 엄크였는데 이제 이런 걱정은 없다"고 기뻐했다.
이어 "1년동안 고민했는데 드디어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텅 빈 스튜디오를 채우기 위한 인테리어 계획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적은 수의 가구로도 예상지출이 500만원에 다다르자 강남은 좌절했고 "이렇게 쪼끄만한 곳인데 할 게 많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달 후 이상화와 같이 사는 집에서 다양한 비품들을 캐리어에 담아 이사를 준비하는 강남의 모습도 비춰졌다. 이 모든 것은 제작진과 강남만 알 뿐, 이상화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었다.
공개된 강남의 아지트는 한눈에 봐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강남은 신난 듯 보였고, 간단하게 내부를 소개한 뒤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이후 소원을 묻는 PD에 "지금 구독자가 141만명인데 기안이형 구독자가 156만명이더라. 내가 이기고 싶다"라며 갑작스럽게 대결을 선포하기도 했다.
사진 = 강남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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