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페트병에 치약을 넣어보세요…일상이 훨씬 편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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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페트병에 치약을 넣어보세요…일상이 훨씬 편해질 겁니다

위키트리 2026-03-13 16: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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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쓰레기통으로 던지는 ‘다 쓴 치약’. 하지만 그 속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치약이 숨어 있다. 최근 이 자투리 치약을 페트병을 활용해 쉽게 고성능 세정제를 만드는 이른바 ‘치약물 살림법’이 유튜브 채널 '살림설렘'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페트병 안에 치약이 들어가 있는 모습의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방법은 간단하다. 다 썼다고 생각되는 치약 튜브를 가위로 반듯하게 자르는 것에서 시작한다. 절단된 튜브 단면을 확인해보면, 벽면에 상당량의 치약이 잔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버리지 않고 빈 페트병에 그대로 넣은 뒤 치약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적당량의 따뜻한 물을 붓고 강하게 흔들어준다.

자른 치약튜브를 통째로 페트병 안에 넣고 따뜻한 물을 넣는 모습. / 유튜브 '살림설렘'

여기에 한 가지 팁을 더하면 활용도는 배가 된다. 페트병 뚜껑에 커터칼, 송곳 등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분무 장치 없이도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로 뿌려 쓸 수 있는 ‘만능 치약물’ 디스펜서가 완성된다.

자른 치약튜브에 따뜻한 물을 넣고 흔든 후 뚜껑에 구멍을 내면 완성되는 '치약물'. / 유튜브 '살림설렘'

이 치약물의 효능은 일상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강력한 ‘탈취’다. 요리 과정에서 손에 배기 쉬운 마늘의 알싸한 향이나 생선의 비린내는 비누만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이때 제조한 치약물을 손에 뿌려 씻어내면 치약 특유의 성분이 냄새 입자를 잡아주어 깔끔한 상태로 되돌려준다.

주방 위생 관리에도 탁월하다. 물때가 끼기 쉬운 싱크대 볼과 수전에 치약물을 골고루 뿌린 뒤 가볍게 닦아내면 금세 본연의 광택을 되찾는다. 특히 치약에 포함된 ‘연마제’ 성분은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기름때와 음식물이 눌어붙은 가스레인지 주변에 치약물을 도포해 닦아내면 연마 성분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박리시켜 청소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경제적인 면모와 강력한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치약물 활용법’. 오늘 저녁,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치약 튜브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해당 팁을 확인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핫' 하다. 일부 누리꾼들은 "페트병에 넣고 쓸 생각은 못했네요", "저는 페트병에 다 쓴 치약, 조각난 비누 등을 넣습니다", "와우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시다", "와우, 치약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임이 다양하군요", "오 이건 몰랐네요. 아이디어 대박",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바로 사용해 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뚜껑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네요. 페트병있고 오래된 치약도 있으니 해 볼게요", "페트병에 넣어 사용하는 건 대박, 해 봐야겠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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