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 하면 매력이 없다? 당신이 연애에서 조금 나빠져야 하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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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 하면 매력이 없다? 당신이 연애에서 조금 나빠져야 하는 이유 4

코스모폴리탄 2026-03-13 16:20:03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지나친 맞춰주기보다 관계의 경계 설정 필요
  •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할수록 관계 만족도 상승
  • 서운함을 참기보다 솔직한 감정 표현이 갈등 예방
  • 개인 시간과 거리감이 오히려 관계 안정에 도움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만 하는 ‘착한 사람’은 아닌가요? 상대에 대한 마음이 크다 보니 자신의 의견이나 필요를 뒤로 미루는 상황도 종종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지나치게 맞춰주거나 상대를 계속 기쁘게 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관계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연애를 위해 어떻게 조금은 나빠져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관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로즈: 완벽한 이혼’ 스틸컷. 네이버 영화 ‘더 로즈: 완벽한 이혼’(2025)

‘더 로즈: 완벽한 이혼’ 스틸컷. 네이버 영화 ‘더 로즈: 완벽한 이혼’(2025)

연애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라는 이유로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는 것은 오히려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의 한계를 표현하고 거절할 줄 아는 태도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데요. 실제로 심리학에서도 자신의 경계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사람과의 관계일수록 만족도가 더 높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다고 해요. 자신의 취향과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할수록, 상대방도 어떤 행동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말이죠.



맞추기만 하다 보면 내 욕구가 사라지기 때문에

 ‘로기완’ 스틸컷. 네이버 영화 ‘로기완’(2024)

‘로기완’ 스틸컷. 네이버 영화 ‘로기완’(2024)

모든 것을 맞춰주는 것이 습관이 되면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잘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를 기쁘게 하려는 행동이 반복되면 자신의 감정이나 필요를 자연스럽게 뒤로 미루게 되기 때문이에요. 또한 모든 것을 맞춰주는 태도는 관계에서 자신의 개성과 주도성을 약하게 보이게 만들어 매력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으니, 상대방 말고 자신을 기준으로 행동해 보세요.



‘괜찮다’라고 하지 않아도 좋은 사람은 떠나지 않기 때문에

 ‘20세기 소녀’ 스틸컷. 네이버 영화 ‘20세기 소녀’(2022)

‘20세기 소녀’ 스틸컷. 네이버 영화 ‘20세기 소녀’(2022)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괜찮다’라며 넘기는 상황은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거나, 혹은 상대가 떠날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감정이 점점 쌓여 어느 순간 한꺼번에 터지거나 피로감 때문에 관계에 대한 회의감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죠. 작은 불편함이나 서운함을 그때그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갈등을 줄이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표현했을 때 바로 떠나가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흘려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겁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기 위해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컷. 네이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2019)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컷. 네이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2019)

연애에서도 각자의 생활과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계에 지나치게 몰입하게 되면 서로에게 의존하는 형태가 되기 쉽기 때문이죠. 의존이 계속되다 보면 서로에게 약간은 질리게 되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개인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하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관계 속에서 약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오히려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과도한 ‘밀당’처럼 의도적인 거리 두기는 오히려 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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