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옳이, 필러 맞은 듯 불어나…뱃살 고백→다이어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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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옳이, 필러 맞은 듯 불어나…뱃살 고백→다이어트 깜짝

스포츠동아 2026-03-13 16:1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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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유튜버이자 사업가 아옳이(김민영)가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몸무게 앞자리가 ‘5’를 기록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살이 찌면 코와 광대 쪽에 살이 붙어 ‘필러 맞은 사람처럼 보인다’는 댓글이 달린다”면서 일주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한 ‘30대 정착 다이어트법’을 상세히 공유했다.

아옳이는 무엇보다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성공하기 어렵다”며 “살 빼는 건 쉽다, 안 먹고 운동하면 당연히 빠진다”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와 함께 리즈 시절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동기부여를 할 것을 권장했다.

스트레스 없는 식단을 위해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평소 양의 70%만 섭취하고 반드시 단백질 비중을 50% 이상으로 맞춘다고. 나머지 한 끼는 조미료 없는 야채와 고기 위주의 클린식을 먹으며,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 약 18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간식을 끊기 어려운 챌린저들을 위해 애사비, 단백질 쉐이크 등 혈당을 조절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대체 간식을 추천했다. 또한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주 3회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 감량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주일간의 루틴을 마친 아옳이는 다시 체중계에 올랐다. 결과는 정확히 47kg. 일주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하며 눈에 띄게 홀쭉해진 턱선과 늘씬해진 복부를 인증했다. 그는 “일주일 하고 나면 가속도가 붙어 그다음 일주일은 더 쉽다”며, 촬영 등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는 45kg까지 감량해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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