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승종 기자┃전남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이 전국 규모 무용대회에서 단체전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광양시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이 지난 3월 7일 열린 ‘제11회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 라인댄스 부문 단체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는 매년 전국의 무용인과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한국무용·현대무용·실용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이 펼쳐지는 권위 있는 무용대회다.
특히 최근에는 생활체육 기반의 댄스 종목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민 참여형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 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꾸준한 강습과 연습을 통해 다져온 팀워크와 호흡, 안정된 동작 구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동작이 조화를 이루는 라인댄스 특유의 군무를 통해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약 90여 명의 시민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음악에 맞춰 반복 동작을 수행하는 라인댄스 특성상 유산소 운동 효과와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라인댄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 지자체 체육센터와 복지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규칙적인 동작과 리듬 운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동호회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와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의 단체전 대상 수상은 시민들의 꾸준한 노력과 협동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체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 동호회 지원, 시민 참여형 스포츠 활동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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