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앞서 '1억원' 수표들고 배회…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역앞서 '1억원' 수표들고 배회…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체포

연합뉴스 2026-03-13 16:14:24 신고

3줄요약
대전역 대전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1억원 상당을 전달받은 뒤 이를 타지역으로 이송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텔레그램을 통해 물건을 주고받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지난 10일 오후 5시30분께 대전 동구 대전역 인근 노상에서 배회하는 A씨를 포착해 5천만원 상당의 수표 2매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단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대상으로 여죄 여부 등을 수사해 송치할 예정"이라며 "피해금은 모두 환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coo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