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아쉬움 지웠다…'4세대 포문' 있지, 박진영도 탐낸 6년 전 곡 '역주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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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아쉬움 지웠다…'4세대 포문' 있지, 박진영도 탐낸 6년 전 곡 '역주행'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3 16: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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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있지(ITZY)가 6년 전 곡으로 의미있는 역주행을 이뤄냈다. 

있지는 지난 2월 포문을 연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에서 수록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댓츠 어 노 노'는 2020년 3월 발매된 있지의 대표 히트곡 '워너비(WANNABE)'가 수록된 앨범의 3번 트랙으로, 강렬한 중독성을 띤 뭄바톤 리듬이 특징이다. 있지 팬덤 사이에서는 '띵곡'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이 곡이 역대급 퍼포먼스로 재조명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것.

'퍼포먼스 퀸' 있지답게 댄스 챌린지 영상이 특히 알고리즘을 지배하고 있다. 있지 멤버들은 물론 트와이스 모모·지효, 킥플립 계훈·케이주,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멤버 채령의 언니인 이채연 등 K팝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있지 SNS.

대표 춤꾼 박진영 역시 참지 못했다. 박진영은 개인 SNS에 채령의 '댓츠 어 노노' 챌린지 영상을 올린 뒤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거리지?"라는 글을 남기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예지는 "큰 거 오나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채령 역시 "피디님 어디 계세요. 제가 금방 갈게요"라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댓츠 어 노 노' 풀캠 버전 비디오는 3월 8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비디오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오늘(13일) 오전 기준 361만 뷰를 돌파하며 조회 수 고공행진 중이다.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961위(2일)로 진입한 데 이어 191위(11일)까지 껑충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같은 분위기 속 있지는 6년 전 곡으로 음악방송까지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열풍에 화답한다. 

있지.

2019년 2월 '트와이스 여동생' 그룹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데뷔한 있지는 4세대 문을 연 동시에 '달라달라', '워너비', '낫 샤이(Not Shy)', '아이시(ICY), '스니커즈(SNEAKERS)'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다만 비교적 최근 발표한 '언터쳐블(UNTOUCHABLE)', '골드(GOLD)', '걸스 윌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등이 있지 멤버들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이전 성적에 비해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특히 동시기 데뷔한 걸그룹들이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실력파 걸그룹으로 정평이 난 있지가 최근 컴백곡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터라 이번 역주행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YP엔터테인먼트, 있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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