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츠가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독려해 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대상지로는 청량리 전통시장이 뽑혔다.
이에 청량리시장 대표 명소인 통닭 골목,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의 주요 맛집을 소개한다. 또 반찬류, 과일·채소, 제철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함께 선보인다.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의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와우회원 대상 2000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시장에 입점한 신규 매장들도 이번 기획전에 함께하게 된다. 또 기획전과 함께 청량리시장 통합 홍보영상과 매장 4곳의 개별 홍보영상을 상인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해당 영상은 상인들이 상시 활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홍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서울시 1호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동안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청량리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교육 등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해왔다.
쿠팡이츠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다른 지역 전통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변화”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온라인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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