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삼성화재는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렸으며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위탁 업무와 관련된 자율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처리 체계를 개선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보험 영업 전반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관리 방안도 추진한다.
지에이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GA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가 함께 협력해 소비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보험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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