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이대호와 이순철 해설위원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잡을 비책으로 류현진과 비빔밥 야구를 짚었다.
미국 마이애미에 입성한 SBS 중계진 이대호, 이순철 위원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경기를 앞두고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이대호 위원은 도미니카공화국의 막강한 화력을 잠재울 열쇠로 '류현진'을 지목했다.
이 위원은 "힘이 좋은 도미니카 타선을 상대로는 구위보다 노련한 경기 운영이 중요하다. 류현진은 그런 면에서 도미니카를 잠재울 가장 강력한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구공은 둥글다. 빅리거들이 즐비한 도미니카의 네임밸류에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만의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라며 대표팀에 힘을 실었다.
이순철 위원 역시 한국 야구 특유의 응집력을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장점을 조화롭게 버무리는 '비빔밥 야구'를 승부 포인트로 꼽았다.
이 위원은 "우리만의 스타일을 고수할 때 비로소 승리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야구의 자존심이 걸린 WBC 8강 도미니카공화국전은 오는 14일 오전 7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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