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 전설' 딥 퍼플, 16년 만에 내한…4월 18일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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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 전설' 딥 퍼플, 16년 만에 내한…4월 18일 단독 공연

뉴스컬처 2026-03-13 15:3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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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 사진=위얼라이브
딥퍼플. 사진=위얼라이브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드록의 살아있는 신화' 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16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13일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 측은 딥 퍼플이 오는 4월 18일 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0년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성사된 단독 내한으로, 이안 길런(보컬),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안 페이스(드럼) 등 밴드의 전성기를 이끈 클래식 라인업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딥퍼플. 사진=위얼라이브
딥퍼플. 사진=위얼라이브

이번 내한 무대에서는 'Smoke on the Water(스모크 온 더 워터)', 'Highway Star(하이웨이 스타)'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은 물론, 2024년 발매한 정규 23집 '[=1]'의 수록곡들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여전한 창작력과 라이브 기량을 증명할 전망이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다져온 거장의 압도적인 사운드가 어떤 감동을 줄 지 기대된다.

한편 1968년 결성된 딥 퍼플은 통산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하드록의 상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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