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폭등세를 입증한 그룹 넥스지 사진|스포츠동아DB
데뷔 불과 662일 만에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대화력(大火力)의 아티스트’가 됐다. ‘폭룡적 퍼포먼스’란 시그니처 또한 품게 된 넥스지가 초여름 일본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넥스지의 폭등세는 ‘이미’ 2월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2관왕에 등극하며 공인받은 상황. 넥스지는 본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과 최고의 퍼포머에게 수여하는 ‘디 어워즈 베스트 스테이지’상을 거머쥐었다.
국내 기준 데뷔 2주년을 맞는 5월부터 전개되는 일본 ‘아레나 투어’는 케이 팝 팬덤에게도 널리 알려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과 오사카성 홀에서 각 2회씩 4회에 걸쳐 열릴 예정. 앞서 넥스지는 데뷔 1년 만에 일본 공연 문화의 상징 ‘도쿄 부도칸’에 입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부도칸 공연은 지난 달 실황 영상으로도 발매돼 일본 오리콘 주간(2월3째주) 뮤직 DVD·BD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데뷔 불과 662일 만에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대화력(大火力)의 아티스트’가 됐다. ‘폭룡적 퍼포먼스’란 시그니처 또한 품게 된 넥스지가 초여름 일본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les Inc.
이들 특유의 폭룡적 퍼포먼스는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야외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오프닝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중책으로, 헤드라이너에 버금 가는 비중을 맡아 눈길을 끈다. 넥스지는 지난해 그룹 지향점이 확연히 묻어나는 노래 ‘비트 복서’(Beat-Boxer)로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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