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본관에서 KMI와 함께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출범하고 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우리나라 해양 기업과 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 한국해운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선급, 한국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동아대학교, 산업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또 한국금융학회장인 신관호 고려대 교수가 '생산적 금융, 건전성 그리고 해양 클러스터 산업정책'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기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가 '해양금융중심지 부산의 비전과 혁신적 해양금융'을 주제로 강연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한다.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은 "K-해양금융 혁신 포럼으로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 성장축이 될 해양산업의 핵심 분야를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양금융 혁신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해양특화 금융중심지로 나아가는 데 이 포럼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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