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하이가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13일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되었다"라고 공식 계정에 밝혔다.
이어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에이전시 두오버는 힙합 뮤지션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지난 2024년 공동 설립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1월,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두오버는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뒤늦게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 이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고 사과했다.
이하 두오버 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이하이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두오버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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