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인도, 유가 급등에 "식당서 두끼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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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인도, 유가 급등에 "식당서 두끼만 제공"

연합뉴스 2026-03-13 15:0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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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란 전쟁이 2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원유 수송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에너지 확보에 비상이 걸린 아시아 각국은 연료 사용을 제한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세계 2위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국인 인도는 조리용으로 주로 쓰이는 LPG 수요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인도 정부는 비상 권한을 발동해 산업용 LPG 공급을 가정용으로 전환하고 음식점과 호텔 등 접객 부문에서 LPG 대신 바이오매스와 등유 등을 사용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비상 에너지 비축량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남부 벵갈루루 소재 식당의 경우 평일 식사를 하루 2끼로 제한하고 음식은 조리 시간이 적은 메뉴로 바꾸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는 상하이와 쓰촨성 청두 등의 주유소 곳곳에서 기름값이 오르기 전에 연료를 넣으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파키스탄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 기업의 재택근무 시행과 정부 기관 근무를 주 4일로 단축했고, 방글라데시 정부는 연료 배급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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