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밤부네트워크는 숏폼 드라마 '경성 여우 스캔들'로 글로벌 OTT 아이치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밤부네트워크는 이번 성과로 통산 8번째 플랫폼 1위 기록을 세웠다.
밤부네트워크는 독자적인 제작 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경성 여우 스캔들'은 AI 기반 CG 기술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 작품은 전체 숏폼 Hot 랭킹 Top 10에도 올랐다.
밤부네트워크는 순수 한국 오리지널 IP로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중국 인기작 리메이크가 많은 숏폼 시장에서 오리지널 IP 경쟁력을 입증했다. 밤부네트워크는 ATF, Content Asia Summit, BCWW 등 글로벌 콘텐츠 마켓에서 메인 스테이지 연사로 초청받았다. 지난해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에서 숏폼 서비스 사업자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밤부네트워크는 AI CG 기술을 시작으로 100% AI 제작 숏폼 드라마를 준비한다. 정다빈 대표는 "아이치이 1위는 한국 숏폼 드라마 제작 역량의 상업적 가치를 보여준 사례"라며 "AI와 내러티브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숏폼 IP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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