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썰] 한병도 “李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은 음모론”···김어준 “사전 모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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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썰] 한병도 “李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은 음모론”···김어준 “사전 모의 없었다”

직썰 2026-03-13 15:0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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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직썰 / 김봉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정말 말도 안 되는 공소취소 거래 음모론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 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혹세무민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에서 결코 공존할 수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길 바란다”며 아같이 말했다.

이번 논란은 MBC 기자 출신의 장인수 씨가 지난 10일 김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시작됐다. 당시 장 씨는 “이 메시지를 받은 검찰은 이재명 정부가 거래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의혹 대응과 별개로 국회 내 입법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회가 처리해야 할 민생개혁 법안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며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 맹목적 발목잡기에서 벗어나 국익과 민생을 지키는 입법에 협조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인 김어준씨는 장인수 전 기자의 폭로와 관련해 제기된 ‘사전 모의’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사전에 내용을 알고 방조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을 공개하며 “장 전 기자 출연 당시의 모든 기록이 남아있으나, 어떤 단계에서도 해당 폭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며 “장 전 기자가 라이브 방송 직전까지 함구했다는 사실을 시간대별 기록으로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시민단체의 고발에 대해 김 씨는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무고죄로 맞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폭로 내용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취재 내용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터뜨릴지는 프로 기자가 선택할 영역”이라며 “내용의 신빙성과 그에 따른 결과는 장 전 기자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몫”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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