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1월까지 임기…민간위원 워크숍 열고 국정 과제 공유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범정부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인 사회보장위원회가 2년간의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사회보장위원회 본 위원회 위원 15명은 대통령이, 실무위원회 위원 15명과 전문위원회 위원 75명은 복지부 장관이 위촉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 비전·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위원들이 인구 위기·디지털 전환·기후 등 '삼중 전환'의 시대에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을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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