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월 넘겼다! 100억 사나이 강백호, 한화맨 신고식 제대로 했다…역전 솔로홈런 발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몬스터월 넘겼다! 100억 사나이 강백호, 한화맨 신고식 제대로 했다…역전 솔로홈런 발사

스포츠동아 2026-03-13 14:45:13 신고

3줄요약
한화 강백호가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과 시범경기서 이적 후 첫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제공ㅣ한화 이글스

한화 강백호가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과 시범경기서 이적 후 첫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제공ㅣ한화 이글스



[스포츠동아=강산 기자] 몬스터월을 넘겼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이적 후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대를 키웠다.

강백호는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말 3번째 타석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적 후 첫 시범경기 홈런으로 홈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확실하게 인사를 했다.

1회말 첫 타석서 중견수 뜬공, 4회말 2번째 타석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백호는 2-2로 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투수 이승현의 공을 끝까지 살피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8구째 시속 145㎞ 직구를 타격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았다.

스트라이크존 몸쪽 낮은 코스에 걸친 공을 제대로 걷어올려 높은 우측 담장을 넘겼다. 무려 8m 높이의 담장마저 넘긴 엄청난 발사각이었다. 그가 그라운드를 돌자 팬들의 환호가 터졌다.

강백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고, 4년 최대 100억 원에 KT 위즈서 한화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T에 입단한 강백호는 지난 시즌까지 통산 8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136홈런, 565타점, 출루율 0.385를 올렸다.

2018년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을 올려 신인상을 받았고, 지난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린 강타자다. 홈 팬들 앞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하며 이번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동료들도 진심으로 그의 홈런을 축하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