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보정역에서 불을 지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일반 물건을 방화한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21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정역 인근 녹지에서 라이터를 불을 붙여 소나무 3그루를 태운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다만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이 있다는 점을 고려,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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