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경남학총서 창간호 발행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연구원은 학술지 '경남연구', '경남학총서'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연구는 경남의 산업·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지다.
다양한 연구 성과를 '경남'이라는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플랫폼을 지향한다.
경남학총서 창간호는 '역사인물로 본 경남 이야기'를 주제로 시대마다 경남을 빛낸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고운 최치원, 남명 조식, 충무공 이순신, 면우 곽종석 등 역사적 인물들과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끈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 등의 발자취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성찰과 미래를 향한 통찰을 전한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경남의 뿌리를 정립하고 지역 발전에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학술지를 펴냈다"며 "경남연구, 경남학총서를 꾸준히 발간해 경남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지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출연 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은 2024년 9월 오동호 원장 취임 후 경남의 문화·역사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경남학' 산실로 거듭난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