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클린 리뷰 정책’ 4개월...위반 매장 16곳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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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클린 리뷰 정책’ 4개월...위반 매장 16곳 확인

일간스포츠 2026-03-13 14:0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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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클린 리뷰 정책’을 통해 허위 리뷰 등 신뢰도를 하락시킨 후기 16건을 확인하고, 해당 매장에 경고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캐치테이블은 지난해 10월 말 외식업계의 공정한 리뷰 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 리뷰 정책을 도입했다. 리뷰 이벤트 등 허위ㆍ대가성 리뷰 문제를 근절하고 캐치테이블의 리뷰 신뢰도를 더 굳건히 하기 위한 정책이다.

캐치테이블은 정책 도입 이후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모니터링과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정책 위반 사례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 음료나 메뉴 제공, 할인 혜택 등을 조건으로 리뷰 작성을 유도한 매장 15곳과 허위 리뷰 어뷰징이 의심되는 매장 1곳을 포함해 총 16개 매장에 대해 경고 및 리뷰 삭제 조치를 진행했다. 향후 재위반이 확인될 경우 앱 내 ‘리뷰 신뢰도 낮음’ 표시 적용 등 추가 제재가 이뤄진다.

캐치테이블은 리뷰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도입한 앱 내 ‘블라인드 리뷰 표기’ 제도는 매장 요청으로 임시 블라인드 처리된 리뷰에 대해 이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명확히 안내하는 기능으로, 소비자가 별점과 리뷰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모니터링과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AI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리뷰 조작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리뷰는 소비자의 외식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플랫폼의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자와 매장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리뷰 환경을 만들기 위해 클린 리뷰 정책과 관련 기능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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