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염리동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당과 정자 등이 조성된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으나, 이번에 실내놀이터와 함께 옥상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연면적 249.91㎡ 규모의 단층 건물로 공원 속에서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공원형 실내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췄다.
실내놀이터 주변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나무를 관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수목관찰 오솔길도 만들었다.
이곳은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쌍룡산근린공원점'으로 운영된다.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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