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2일 운정2동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다.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안팎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뿐 아니라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 등이 인접,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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