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스키는 내가 영입한 선수인데, 정말 좋은 선수인데"...포스테코글루, 투도르 우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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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키는 내가 영입한 선수인데, 정말 좋은 선수인데"...포스테코글루, 투도르 우회 비난!

인터풋볼 2026-03-13 12:4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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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안토닌 킨스키를 동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배했다.

킨스키가 선발로 나왔다. 내내 골문을 지킨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벤치에 앉고 킨스키가 선발로 나섰는데 15분 동안 실수를 연발하면서 3실점을 허용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전반 17분 만에 킨스키를 빼고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좌절한 킨스키를 두고 동정 여론이 이어졌다. 아틀레티코 팬들도 킨스키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킨스키를 냉정하게 취급한 투도르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는 중이다. 

킨스키를 향한 선수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다비드 데 헤아는 'X'에 "골키퍼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포지션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할 수 없다. 킨스키는 고개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두둔했다. 데 헤아 외 조 하트, 피터 슈마이켈 등 전설적인 골키퍼들도 킨스키를 위로했다.

티보 쿠르투아는 "아틀레티코에서 나도 실수를 했고 첼시에서도 그랬다. 리오넬 메시한테 넛맥만 두 번이나 당했다. 킨스키에게 SNS 메시지로 이번 일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인생은 힘들지만 자신감을 잃으면 안 된다. 그게 바로 인생이다. 골키퍼는 매우 취약하다. 실수를 하면 실점이 된다. 토트넘 팬들이 킨스키에게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자신이 지난 시즌 영입한 킨스키가 실수를 한 걸 두고 'TNT 스포츠'를 통해 "킨스키가 안쓰럽다. 내가 그를 데려왔는데 뛰어난 젊은 골키퍼라고 생각한다. 발재간도 기가 막히고 자신감도 넘친다. (그 경기 후)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축구계가 얼마나 냉혹한지 알고 있지만 충격에서 회복해야 한다"고 하며 응원을 보냈다.

킨스키는 개인 SNS에 "많은 메시지들에 감사한다. 꿈에서 악몽으로 변했지만, 다시 꿈으로 바꾸겠다. 다시 만나자"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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