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 아들의 SNS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는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축구를 하는 모습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버지 권상우와 함께 있는 사진이 다수 공개돼 화제가 됐다. 권상우 못지않은 배우상 얼굴이 이목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좋은 유전자 몰빵. 아빠보다 더 잘생겼다", "아이돌 같은데?", "유전자의 힘", "손태영 권상우의 작품이다", "뿌듯하시겠다", "이모 설렜다", "아빠보다 얼굴 작다", "성격도 좋겠지"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앞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아들의 실루엣을 공개한 바 있다. 아들 권룩희 군은 당시 15세의 나이에도 180cm가 넘는 키를 자랑하며 훤칠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룩희가) 좀 생겼다"며 아들의 비주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사춘기인데도 갸름하고 여드름도 잘 안 나고 밸런스가 좋다"고도 했다. 또한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지인은 "길거리 캐스팅이냐"며 깜짝 놀랐고, 권상우는 "아니다. 여자애한테 (번호를 따였다). 몇 살이냐고 (물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얼굴 공개에 대해 "본인이 아직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만큼, 갑작스러운 공개에 관심이 쏠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하려나보다", "자꾸 얼굴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손태영이 직접 나서 "(이유) 없다. 17세 이제 편하게 친구들이랑 SNS도 하고 저희와도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데뷔설을 일축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과 자녀들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아들 권룩희 군은 학교 축구팀에 가입하는 등 축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선수를 준비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아니다. 선수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다. 어릴 때 한국에 있을 때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할 때 축구를 했는데 재밌었나 보다. 주말마다 개인 훈련을 했다. 그런데 얘는 그게 진심이었나 보다. 그러다가 미국에 왔다"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권룩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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