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SOLO' 출연자 27기 현숙이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다섯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시작됐다.
남자 출연자로는 13기 상철, 15기 영철, 18기 영호, 20기 영식, 27기 영철이 등장했다. 여자 출연자로는 17기 순자, 24기 순자, 25기 순자, 25기 영자, 27기 현숙이 출연했다.
그중 27기 현숙은 '나는 SOLO' 출연 당시와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단아한 베이지 톤 의상에 갈색으로 차분하게 염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는 과거 '나는 솔로'에서 화려한 원색 의상과 진한 립 컬러를 선보였던 모습과 대비되는 변화였다.
27기 현숙은 '나는 SOLO' 출연 당시 27기 영식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지만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을 떠난 바 있다.
이날 현숙은 인터뷰에서 출연 이후 달라진 점으로 스타일을 꼽았다. 그는 "그전까지는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렇게 다녀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굿모닝' 하면서 입고 나왔던 빨간 원피스가 제가 봐도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해당 원피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악몽 같은 원피스", "20세기 사람이 타임머신 타고 2025년으로 온 것 같다", "어디서 저런 걸 사 입었냐"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이에 현숙은 "방송을 보신 분들이 DM을 보내는데 열대지방 앵무새 사진만 보내더라. 어이가 없었지만 웃기기도 했다. 그래서 '진짜 제대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짓말 안 하고 쓰레기봉투 큰 걸로 3~4개는 버렸다"고 스타일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나는 너무 예뻤는데 지금은 좀 심심해 보인다. 원색이 길들여져서 그런가. 여러분들 앵무새 사진을 왜 보냈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현숙은 "'3박 4일 촬영 동안 엉덩이 붙일 틈 없이 열심히 해보겠다"며 '나솔사계' 출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현숙은 남성 출연자들을 조용히 관찰한 뒤 인터뷰에서 "저희 기수에 이어서 비주얼 특집이구나. 나 복받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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