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통화량 28조원↑…기업 수출대금 예치 등에 석달째 증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월 통화량 28조원↑…기업 수출대금 예치 등에 석달째 증가

연합뉴스 2026-03-13 12:00:02 신고

3줄요약

'넓은 의미 통화' M2, 4천109조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2026.2.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기업과 개인의 외화·원화 예금을 중심으로 지난 1월 통화량이 약 28조원 늘었다.

한국은행이 13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천108조9천억원으로 전월보다 0.7%(27조7천억원) 많았다.

M2는 작년 4월 이후 6개월 연속 늘다가 10월 약 1천900억원 줄었으나 한 달 만에 반등해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이들 금융상품 가운데 특히 2년 미만 외화예수금 중심의 기타 금융상품과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각 21조원, 15조5천억원 불었다.

한은 관계자는 "기타 금융상품의 경우 기업과 가계의 외화예수금(은행 달러 예금 등) 위주로 늘었다"며 "주로 수출 관련 기업들의 수출 대금 예치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기업(+18조9천억원)과 기타금융기관(+15조2천억원), 가계·비영리단체(+1조9천억원)에서 유동성이 늘었다.

현금·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 예금만 포함하는 좁은 의미의 통화량 M1(1천356조4천억원)도 전월보다 1.3%(17조8천억원) 증가했다.

통화·유동성 지표 추이 통화·유동성 지표 추이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k999@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