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봄 축제 시즌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역대급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반값 여행'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스터 /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봄 축제 시즌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역대 급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반값 여행'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지출한 금액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반값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고창벚꽃축제 공연 포스터./고창군 제공
또한 축제 현장에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고창 마켓' 농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해 관광객들이 고창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즐기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 활력 과장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고창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최고의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며 "그 고민의 결과로 무료 공연과 함께 반값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 과장은 이어 "지출 금액의 절반을 돌려드리는 반값 여행은 고창을 찾아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고창의 봄을 부담 없이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4월 첫 주말 고창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성현섭 과장은 "고창을 찾아주신 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지역 농산물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창 마켓을 운영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고창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이끌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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