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4-H연합회 청년 정착·미래 농업 비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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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H연합회 청년 정착·미래 농업 비전 논의

중도일보 2026-03-13 11:5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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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340720855_7437930078847826904_1817181519고창군이 지난 12일 4-H연합회와 청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2일 고창군청에서 고창군 4-H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과 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창군 4-H연합회 박정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현재 고창군 4-H연합회 회원 수는 6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청년 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고창 출신 청년이 전북 4-H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어서 지역 청년 농업인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주거 문제 ▲농촌 정착 과정에서의 지원 정책 ▲4-H 조직 활성화 방안 ▲내년 전북 4-H대회 고창 개최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진솔한 논의가 이뤄졌다.

고창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관련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며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H연합회는 고창 농업의 미래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피"라며 "청년들이 고창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거·정착·창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청년들이 고창을 찾아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청년 친화 도시 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청년 농업인과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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