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李 초청으로 4월2일 국빈 방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李 초청으로 4월2일 국빈 방한

프라임경제 2026-03-13 11:46:35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 간 국빈 방한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13일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으로, 양 정상은 오는 3일 오전에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다. ⓒ 청와대
강 대변인은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AI·퀀텀·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며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랑스는 EU 내 우리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에 우리 국민 8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 △문화 △예술 △미식 △철학의 본 고장으로 △우주·항공 △AI·퀀텀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어가는 유럽의 혁신 강국이기도 하다. 

올해는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연중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예정돼 있다.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지난 140년간 쌓아온 신뢰 위에 구축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과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양국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