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걸프 지역의 기반 시설 타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엔 오만 살랄라 항구의 연료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오만국영통신(ONA)은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했지만 일부가 살랄라 항구의 연료 탱크를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항구의 연료 저장 시설에서 화염과 불꽃이 치솟는 영상이 돌고 있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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