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호남선 열차를 타고 충청·전라 지역 사찰과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는 테마 기차여행이 마련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운영하는 '2026년 봄맞이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이 오는 29일 호남선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반야사(충북 영동), 신안사(충남 금산), 지장정사(충남 논산), 무량사(충남 부여), 내소사(전북 부안), 선운사(전북 고창) 등 6개 사찰의 템플스테이를 각각 당일치기로 체험하는 코스다.
신안사 코스에선 대전중앙시장과 성심당을 들르고, 지장정사 코스에선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해 딸기를 시식하며, 선운사 코스에선 고인돌 유적지를 돌아보는 등 지역 명소도 함께 방문할 수 있게 구성됐다.
내달 12일에는 중앙선 코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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