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경찰이 대학 편입·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김 의원 차남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김 의원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과 중견기업 및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편법을 사용한 혐의를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그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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